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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장판 홈쇼핑 전기온수매트 구입후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6. 12:56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월동준비를 해야 하는데

    필수품목인 전기온수 매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머 추천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 장만해서 설치하는 것을 올리려 합니다.

    장단점이야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거 같아서..

    가격 면이나 성능은 느끼기 나름이라....

    많은 제품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월 온수 매트나 한일 온수 매트 등

    유명 브랜드가 많이 있는데

    우선 집사람이 심사숙고해서 구입한 제품은

    경동 나비엔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EQM 540입니다.

    저도 집을 지으면서 경동보일러 많이 사용을 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로 저희는 2개를 구입했습니다.

    1+1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을 예기 안 하니...

    박스를 개봉하면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온수 매트의 커버입니다.

    지퍼로 열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

    사이에 온수 매트를 넣고 사용을 합니다.

    이것이 온수 매트인데 커버 안에 넣고 지퍼를 닫으면 되는데

    엄청 얇습니다.

    이 안에 물이 들어가 나 싶고 그냥 전기장판 같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사용한 전기온수 매트는

    두께도 두껍고 무게도 상당히 나가고 접으면 안 된다 해서

    혼자서는 들 수가 없습니다.

    전기온수 매트를 옮기 때는 둘이서 항상 들어야 했는데

    이건 너무 얇고 가벼워서 놀랬습니다.

    이게 기존에 사용한 전기온수 매트입니다.

    것의 장점은 두께워서 약간 매트리스 느낌이 난다는 것

    그러나 단점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모서리에 외피와 매트를 묶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정을 하면 안에서 노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합체를 시켰습니다.

    지퍼가 2개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단 침대에 올렸습니다.

    아마도 본체에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것들은 지금은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본체 및 액세서리입니다.

    위에 있는 부속은 일단 지금은 필요가 없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물을 빼거나 해체 시 필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필요 없으니 보관을 하고

    밑에 있는 본체를 연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

    뒷부분 검은색 마개를 제거하고.

    이렇게 연결을 하면 일단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전원을 연결하면

    물이 부족하다는 멘트가 나옵니다.

    음성 기능이 있습니다.

    음성 기능까지.... 좀 과합니다.

    마개를 열고 물을 넣어주면 작동이 됩니다.

    처음 물을 넣고 조금 있다가 한 번 더 넣어야 합니다.

    매트에 물이 들어가는 시간이 있어서 2번 나눠서 넣습니다.

    렇게 물 수위도 올라가고 온도도 올려주면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불을 덮어놓고 조금만 기다리니 따듯해집니다.

    아시겠지만 전기장판은 금방 따뜻해지는데

    전기온수 매트는 물을 데워야 하니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전체적인 평가..

    사실 금액은 잘 몰라서 가성비는 말씀 못 드리겠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만 가능하지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존 제품의 장점은

    좀 두께워서 매트 느낌이 나서 쿠션감이 있고

    무게 때문에 밀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옮기려 할 때 혼자서는 안됩니다.

    안에 물이 들어가 있어서 접기도 그렇고 무게도 많이 나가서 남자인

    저도 혼자서 조금 그렇습니다,

    부피도 많이 나가니...

    그리고 보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피 때문에 겨울어도 그냥 침대에 깔아두면 상관은 없지만

    이것 말고는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기장판이 따뜻하면 되지 다른게 머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경동 나비엔 EQM540

    장점은

    엄청 얇고 가볍습니다.

    그냥 전기장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전기장판에 온수 매트 본체가 붙은 거 같습니다.

    그거 말고 장점은 특별히......

    단점은

    장점이었던 얇기.....

    너무 얇아서 밑에 푹신한 걸 깔고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침대에 사용하면 상관없는데

    바닥에 사용하시려면 뭘 깔아야 할거 같습니다.

    딱딱한 바닥을 선호하시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뭘 깔고 그 위에 올려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 사서 사용감은 좀 있어야 하지만

    전기온수 매트가 따뜻한 거 말고

    더 있겠나 싶습니다.

    모든 게 구입하기 전에는 엄청 고민을 하지만

    사고 나면 별거 아닌데.....

    심사숙고해서 구입한 제품이니 만큼 좋지 않겠습니까?

    이런 제품 글에 보면 그런 멘트가 많이 있던데

    이건 제 집사람이 직접 산 제품입니다.

    제가 금액을 몰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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